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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年/2008年 8月

계곡에서..

내 예전에는 믿지 않았다..

운명에 대해서..

계속되는 실패에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.. 

 

누가그랬던가..??

 

내가 가는길은 좁고 미끄러웠다.. 그래서 나는 자꾸 미끄러졌다.. 결국 미국 대통령됨..

 

현실..

내가 가는길은 아스팔트였다.. 우연히 도로가 파여 발을 헛 디뎠는데..

인생 그걸로 끝인거다...

 

아닌가?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??

 

어찌보면 재밌는거 같기도하고 무서운거 같기도하고,,

사실 재미는 이상적인거고 현실은 무섭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다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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