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예전에는 믿지 않았다..
운명에 대해서..
계속되는 실패에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..
누가그랬던가..??
내가 가는길은 좁고 미끄러웠다.. 그래서 나는 자꾸 미끄러졌다.. 결국 미국 대통령됨..
현실..
내가 가는길은 아스팔트였다.. 우연히 도로가 파여 발을 헛 디뎠는데..
인생 그걸로 끝인거다...
아닌가?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??
어찌보면 재밌는거 같기도하고 무서운거 같기도하고,,
사실 재미는 이상적인거고 현실은 무섭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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